교육 및 일반자료

전자매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일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10 14:29
조회
1646
4월 서남재단 주말세미나 -볼프강 박사님 강연록

TV에는 어떠한 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의 머리속에서 표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깨어있는 사람은 뇌파가 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이믄 베타파이다
수면중인 사람은 뇌파의 영역이 작아진다
깨어있는 사람과 잠자는 중간의 순간에 알파파가 나타난다

미디어의 화면을 쳐다보는 모든 사람들에의 뇌파에 알파파가 나타나고 있다
어떤 의도로 화면을 보든 모두 알파파가 나온다
나의 육체적 생리적 과정을 잘알고 있다
나의 육체적 생리적 과정과 추상적 표상사이의 단절이 발생한다
우리 스스로 그것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저정되고 있다. 현실 실제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강제적으로 강요되어 진다
모든 표상은 기억이다.
반면 좋은 기억은 자신의 경험과 연관된 것이다.

영혼을 이루는 3가지 층이 있다
머리(사유.사고)
가슴(감정)
손(의지)


라이브(실제)소비 (예: 연극관람)
미디어 소비 (예: TV시청)
이 둘은 의지의 영역에 차이가 나타난다

전자미디어를 소비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에 대해 조정되어진다
그사람은 의지가 약해지는 것이다
미디어매체는 소비자의 의지를 장악한다

의지를 약하게 하는 미디어는 마약과 같다
마약은 하면할 수록 더 강해져야만 반응하고 만족된다
방송또한 자극이 더 강해지고 있다 (섹스와 범죄는 항상 다루어 진다)
30년전의 19세금지 프로그램이 현재는 아무렇지도 않게 어린이 프램그램 사이에
방영될 만큼 급격히 변화되고 있다
영혼속에 변화가 일어났다 매체로 인한 급격한 변화는 마약의 세계와 같다

아이들은 항상 동작과 관련된 행동을 같이한다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동작을 같이 한다. 모든 행동을 쫒아한다

예)한국인은 물건을 상대방에게 건넬때 두손으로 공손히 건넨다 -- 한국인의 무의식적 습관

아이들은 완전한 무의식속에서 살아간다
아이들은 의지속에서 산다. 아이들은 세계속에서 같이 살고자 한다
아동은 의지라는 것이 영혼적 중심이다. 아이의의지를 어릴때 부터 잘 가꾸어야 한다

TV를 볼때 턱을 벌리고 본다
턱을 벌리는 것은 의지가 약해질때 근육에서 나타난다
동작정체 -- 신체가 자동차 정체되듯 멈추었다
자기행동을 통제하지 못하는 행동
자아가 아이의 몸에 잘 들어가지 못한 상황 하나의 중심적인 동기- 매체로 인한 동작정체로 볼 수 있다
자기 몸안에 자가가 올바르게 들어가 있지 않다
(예/ 말타기놀이를 하다가 무릎을 들어 여자이이들의 끈놀이를 갑자기 방해하게 되는 경우
자신의 팔보다 긴 웃옷을 입고 있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물건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발생해 본인도 놀라게 되는 경우)

매체를 많이 소화하면 동작 정체가 그아이에게 공격적 형태를 낳는것만은 아니지만(담배를 피운다고 폐암에 모두 걸리는것은 아니라는 것과 같은 개념)
아동의 매체 소비와 공격적 동작 형태 사이에는 내면적 연관관계가 분명히 있다. 우리는 그런 연관관계에 주목해야 한다
어린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이의 의지를 보살펴 주는 것이다.
미디어 소비는 의지를 보살피는 것이 아니라 조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관계는 객관적인 것이다

동작정체 그 문제는 어디에 기반을 하는것인가
생의 최초의 순간에 아이의 자아가 놓여있는 모넬을 개조하기 시작한다(예: 이갈이 등)
생후~7년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몸을 자신의 자아에게 맞게끔 마추어나가는것
몸으로 받은 유전의 개조(육화:살안으로 들어간다)는 이 시기에만 고칠 수 있다
동작정체를 통해서 자아가 몸속으로 육화하는거셍 장애가 생긴다는것은 평생을 따라가는 장애이다
매체를 어떻게 대하는가, 다루는것인가는 생애 초기에 관리되어야 한다
성인은 육화의 시기가 지났으므로 육화에는 장애를 주지 않는다
어른들이 어떤일을 할때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할때 마음과 일치하게 할때 그런것을 많이 경험할때 아이의 자아는 아이의 몸속에 더 자리를 잡게된다.

의지: 어떠한 힘을 나타내는 개념
우리가 살아가게끔 하는 힘 자신의 삶으로 살아가게끔 하는것. 자신의 발달의 열쇠가 된다

표상은 유토피아적
가장 좋은 것은 행하는것이다. 의지는 항상 행위이다.
표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움직이게끔 하는 에너지는 무의식속에서 한다(예:팔을 들어올리는것)

예: 핸드폰
나의 표상이 핸드폰이 아니라 나의 행위가표상에 이끌어진다는 반면
나의 욕구가 핸드폰에 가 있다. 나의 행위가 거기서 부터 조정되어진다고 슈타이너는 말했다

우리의 의지가 목표에 가서 그 목표가 우리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가용되어지는것이 아니다 (예: 뒤쪽에 따로 떨어져 다른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가 라인하드 선생님이 앞에서 수작업을 하고 있을때 그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것,
의지를 가져서 수작업을 하게 되는것)

전자매체는 사용하는 사람을 조정한다
아이의 의지를 관리,보살펴 줘야 하는 시기 생후~10년간이다
아이의 의지를 돌봐주는 것은 우리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것이다
미디어가 우리를 점령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의지를 강화시키는데 주의를 귀울여야 한다
아이들은 직접성의 세계를 살아가고자 한다
스스로 능동성에 도달하게 해야한다
(예를 들어: 어느 유치원의 교실입구 천고에 인형이 메달려 있다 그 문을 지날때 누구든 거기에 메달린 줄을
당겨 인형을 움직여본다)
아이들의 세계는 그런식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행동하게끔해야 한다
예)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라도 그 상황의 바깥에 있는는가 그 세계 안으로 들어가는가, 아이들을 초대하는 세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열려있어서 항상 들어오라는 느낌, 그 요소는 개관성(한눈에 보여야 한다)
*이번 독일연수에 한국선생님들이 유치원을 방문하여 교실에 들어갔을때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독일어를 알아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치원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경우가 될것이므로..

어릴때 의지를 강하게 한 후 미디어를 접해야 한다
(예/ 담배의 경험과 같다, 어릴때 부터 니코틴을 조금씩 접하게 하게 하는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감각, 감지 심리학
발도르프 교육학에서 지니는 의미는?
브랜타노 심리학자의 토대로 발달시켜나갔다
오감위의 또하는 오감과 같은 감각들이 있다
감각감지는 흔희 감각기관을 통해 감지한다
외부의(나의 의식 바깥에 있는것이 나의 내부로 들어온다)것이 내부로 감각감지를 통해
전달된 의식이 나의 사고를 통해 질서 지어진다

감각감지를 보는 동시에 나의 사고가 질서를 부여하여 나의 사고가 그 이후 일어날 일을
미리 제동걸어 줄 수 있다 (예/ 마네킹이 내 바로 앞에서 넘어지려고 할때, 볼프강이 내 바로 앞으로 넘어지려할때)

외부에서 (의식) 내면 나의 내면에서 다시(사고) 질서 지우는것
오는 것을 내부에서 정리하는것

깨어있을때 항상 한시도 빠짐없이 감각감지를 한다
나의 몸은 땅과 어떤 관계속에 있는가 항상 감지한다.

감각감지는 항상 나의 내부에 있다

어떤 감각감지도 우리에게 의식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몸에 관계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동작에 대해 항상 감지하고 있다
자기몸을 무의식적으로 감지하고 있다

오로지 외부에만 관련된 감각감지는 없다
우리가 눈으로 본것이 우리의식에 들어와 알아차리게 된것
거기에 상응하는 우리의 몸도 감지한다,하지만 우리에게 의식되는 것은
외부에서 일어난것만 감지 한다
나의 몸이 항상 땅과 균형을 찾듯 나의 몸의 일부인 눈도 빛과의 관계를 조절 균형을 찾는다
외부 자극이 몸에서 감각감지하는 과정
외부적감기와 내부적 감지가 상응하는것 --- 공감각

1905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슈타이너 강연중
"나는 나의 감각을 믿는다"

감지가 되는것은 진짜 이세계에 존재하는것이다
자기가 자신의 감지를 믿지않는다면 정신이상이라야 할것이다
이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경험을 필요로 한다
그 실제는 어디서 오는가? 실존 경험은 보는것 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존에 대한 것을 보는것에 그치지 않고 무의식 속에서 내 자신의 몸이 실존 한다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어떤 감각을 인지할때 자기 자신의 몸을 경험한다
자기자신을 직접적으로 감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축구 경기시청 (예: 안정환의 경기 TV카메라와 4m20cm 시선의 간격을 두고 있다)
미디어 TV는 우리대신 카메라 기사가 하고 있다
내 자신의 감지는 없다. 화면을 통해 경험하는것은 실제적 실존으로 경험하지 않는다

미디어를 통한 폭력장면을 본다면 (예/커피를 마시면서 볼수 있다: 오락으로 소비된다)
반면 직접적으로 그 장면을 본다면 하루종일 식욕을 잃을 수도 있다

영국 닐 포스트맨 미디어 비평가는
"우리는 죽도록 즐긴다. 미디어 사회는 계속 치닫아서 스스로를 죽이게 된다
화면에서 오는 모든것은 흥행적, 오락적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감각감지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모든것이 오락화되어간다 (예/ 후코시마 원자력: 드라마처럼 그 다음은 무엇인가 관심~)

아기가 왜 지구로 왜 이세계에 왔을까?
이지구에서만 발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세계를 사랑하고자 한다(내가 원해서 왔기 때문에~)
내가 사는 세계가 진짜 세계가 아니면 어떠할 것인가, 일종의 인형처럼 될것이다
(예/볼프강의강의, 선생님들이 볼프강에게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는가?그것이 볼프강에게 다가온다)
원래의 자아는 항상 나에게 나의 과제로 다가온다. 나의 운명으로서 그것을 통해서 나자신에게 온다. 나의 능력적 행위로 오게된다
주위에 모든것이 진짜가 아니고 재미라면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한다. 우리의 자의식을 발달하지 못하고 잃어버리게 된다
자기 자신도 환영으로 느낀다. 아이들은 진짜세계를 필요로한다. 아이들의 세계는 즐겁고 아름다운 세계를 안겨줘야 한다
영화중 "인생은 아름다워 "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것이 세계를 아름답다는 경험을 주는것을 잘 보여준다.

인지학적인것에서 발도로프 측면에서의 미디어의 정의

논리적 사고의 능력
논리적 사고는 오래된것이 아니다 2500년 정도됨
전세계의 오늘날의 근대 문화는 고대 그리스에 뿌리를 두고 있다 (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 모두..)
감각감지의 결합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의 제자)가 발견: 논리적 사유의 시작

3은 5보다 작은수다 5는8보다 작다 3은8보다 작다를 당연하게 받아들임(사고에 논리를 가지고 있다)
하나의 사유가 또 하나의 사유를 만들고 사고의 시작이 순서대로 이루어짐
순서에 맞게는 논리적 사유에 중요하다 - 현대인은 누구나 갖추고 있다

동시대인들의 어리석음, 매우 짧은 시간에 지구를 병들게 했다 모든것을 논리적 사유로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죽은것은 논리적 사유가 들어 맞다
살아있는것, 사회적인것은 논리적 사유가 맞지 않다. 다른 형식의 사유가 필요하다

예) 밤한톨에 이미 밤 한그루가 들어있고 밤 숲 전체가 들어 있다.
예) 꽃피고 있는 시기에 지고 있는 황혼이 이미 와 있다
또한 어릴때의 모습도 그안에 있다. 인간은 하나의 전체가 있다
따로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여자로 볼때 여자꼬마아이, 숙녀,할머니 모두 들어있다. 감각적으로 형상화 되지 않은것 뿐이다
슈타이너 명상연설 "씨앗명상" 마음속으로 씨앗을 상상한다
내면적으로 씨앗을 키운다 (명상연습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움직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전체가 움직임(모든것을 다 포함하는)이여야 한다)
씨앗- 싹을 틔운다 - 세싹이 돋아난다
생명이 있는 것, 유기적인 것은 동작 움직임의 표현이다
움직임은 움직이면서도 한순간에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는것이다
순간속에서 모든것을 포함하는 사유가 필요하다 (논리적 사유에서는 불가능하다)

어떤 그림을 볼때 전체를 본다. 세부적인것도 전체속에서 본다
그림과 같은 사유가 필요하다 - 상상적 사유(그림과 같은 사유)

우리는 자연에도 논리적 사유로 대한다
땅에서 자원을 캐내고 땅에 화학적 물질을 뿌린다.- 자연에 있어서는 죽음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 사회문제- 전쟁, 가족해체
사랑이나 증오는 논리적으로 규정 지을 수 없다
(예/사랑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니다, 사랑과 무관하다, 논리적 접근이 될 수없다)
사랑? 어떤 사유일까? 인간과의 관계의 개념은 말하고 듣고하는것과 연관된것이다

어떤 사람을 잘 이해하려 할때 가슴에서 부터 우러 나와서 한다
내면적인것에서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말하는것을 듣는 것이다.
비유적, 그림과 같은 것이 아니라 청각적 사유(호흡하는,들숨의 사유(영감적 사유)) 듣는것에 있어서와
공기가 있어 음파가 전달된다
내면적으로 들을때 인간적 공기는 호흠, 인간이 만들어 내는 공기가 호흡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에 있어서 영혼의 깊은곳에 동경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자 한다

중세의 내면적 과제는 논리적 사고/ 오늘날 내면적 과제는 상상적 사고(영감적 사고) (내면적으로 듣는것과 연관됨, 다른 사람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기 떄문이다)

생태학적인것에서 상상적 사고를 발달시키려면 :강한의지"의 도구가 필요하다 (좋은 예/ 씨앗 명상)
의지를 가지고 집중하지 않으면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TV,화면에서의 우리의 의지는 기계 조작 단추만 누르면 되므로 나의 의지를 약하게 한다
스피커 톤이 강화되어 음악이 흐른다 예) 전화 통화 후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때 아이의 목소리는 정보의 차원이다
음악이나 인간 존재 차이에서 보면 영감적 사고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따. 모두 평화로운 공존을 원하나 적합한 도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의 대체가 스피커다
영감적 사유는 강한 의지를 가지게 한는 반면 스피커는 의지를 상실하게 한다
영적단계 (1단계: 상상적 사유 2단계:영감적 사유 - 부처: 열반 (명상을 통한 자기의 영혼을 자유롭게 텅 비우게 만든다.
살면서 영혼속으로 들어오는 모든것을 비워둔다. 이것은 매우 큰 의지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유로운 공간, 깨닮음)
3단계: 정신적 공간속에 들어가 있는것 '직관적 사유:최고도의 의지가 필요하다

현대 전자매체의 세대에는 매우 독창적이고 시대적 정신이 깃들어 있다
인간의 친구는 될 수 없지만 오늘날 세계에서 내면적으로 살아남으려면 너의 의지를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자메체 세계가 너를 잡아 먹는다,교사들의 중요과제는 아이들의 의지를 강화시킴으로써 아이들을 보호 할수있다
오늘날 세계에서 빼 놓을 수 없다. 생애 초기에는 올바른 위치가 아니다. 올바른 시기는 없지만 이세계의 모든 어린이에게 그아이가 10살이 될때 까지는 전자미디어에서 멀리 있게 해야 한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른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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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매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관리자 | 2011.05.10 | 추천 -3 | 조회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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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매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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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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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남재단 주말세미나 -볼프강 박사님 강연록

TV에는 어떠한 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의 머리속에서 표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깨어있는 사람은 뇌파가 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이믄 베타파이다
수면중인 사람은 뇌파의 영역이 작아진다
깨어있는 사람과 잠자는 중간의 순간에 알파파가 나타난다

미디어의 화면을 쳐다보는 모든 사람들에의 뇌파에 알파파가 나타나고 있다
어떤 의도로 화면을 보든 모두 알파파가 나온다
나의 육체적 생리적 과정을 잘알고 있다
나의 육체적 생리적 과정과 추상적 표상사이의 단절이 발생한다
우리 스스로 그것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저정되고 있다. 현실 실제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강제적으로 강요되어 진다
모든 표상은 기억이다.
반면 좋은 기억은 자신의 경험과 연관된 것이다.

영혼을 이루는 3가지 층이 있다
머리(사유.사고)
가슴(감정)
손(의지)


라이브(실제)소비 (예: 연극관람)
미디어 소비 (예: TV시청)
이 둘은 의지의 영역에 차이가 나타난다

전자미디어를 소비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에 대해 조정되어진다
그사람은 의지가 약해지는 것이다
미디어매체는 소비자의 의지를 장악한다

의지를 약하게 하는 미디어는 마약과 같다
마약은 하면할 수록 더 강해져야만 반응하고 만족된다
방송또한 자극이 더 강해지고 있다 (섹스와 범죄는 항상 다루어 진다)
30년전의 19세금지 프로그램이 현재는 아무렇지도 않게 어린이 프램그램 사이에
방영될 만큼 급격히 변화되고 있다
영혼속에 변화가 일어났다 매체로 인한 급격한 변화는 마약의 세계와 같다

아이들은 항상 동작과 관련된 행동을 같이한다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동작을 같이 한다. 모든 행동을 쫒아한다

예)한국인은 물건을 상대방에게 건넬때 두손으로 공손히 건넨다 -- 한국인의 무의식적 습관

아이들은 완전한 무의식속에서 살아간다
아이들은 의지속에서 산다. 아이들은 세계속에서 같이 살고자 한다
아동은 의지라는 것이 영혼적 중심이다. 아이의의지를 어릴때 부터 잘 가꾸어야 한다

TV를 볼때 턱을 벌리고 본다
턱을 벌리는 것은 의지가 약해질때 근육에서 나타난다
동작정체 -- 신체가 자동차 정체되듯 멈추었다
자기행동을 통제하지 못하는 행동
자아가 아이의 몸에 잘 들어가지 못한 상황 하나의 중심적인 동기- 매체로 인한 동작정체로 볼 수 있다
자기 몸안에 자가가 올바르게 들어가 있지 않다
(예/ 말타기놀이를 하다가 무릎을 들어 여자이이들의 끈놀이를 갑자기 방해하게 되는 경우
자신의 팔보다 긴 웃옷을 입고 있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물건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발생해 본인도 놀라게 되는 경우)

매체를 많이 소화하면 동작 정체가 그아이에게 공격적 형태를 낳는것만은 아니지만(담배를 피운다고 폐암에 모두 걸리는것은 아니라는 것과 같은 개념)
아동의 매체 소비와 공격적 동작 형태 사이에는 내면적 연관관계가 분명히 있다. 우리는 그런 연관관계에 주목해야 한다
어린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이의 의지를 보살펴 주는 것이다.
미디어 소비는 의지를 보살피는 것이 아니라 조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관계는 객관적인 것이다

동작정체 그 문제는 어디에 기반을 하는것인가
생의 최초의 순간에 아이의 자아가 놓여있는 모넬을 개조하기 시작한다(예: 이갈이 등)
생후~7년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몸을 자신의 자아에게 맞게끔 마추어나가는것
몸으로 받은 유전의 개조(육화:살안으로 들어간다)는 이 시기에만 고칠 수 있다
동작정체를 통해서 자아가 몸속으로 육화하는거셍 장애가 생긴다는것은 평생을 따라가는 장애이다
매체를 어떻게 대하는가, 다루는것인가는 생애 초기에 관리되어야 한다
성인은 육화의 시기가 지났으므로 육화에는 장애를 주지 않는다
어른들이 어떤일을 할때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할때 마음과 일치하게 할때 그런것을 많이 경험할때 아이의 자아는 아이의 몸속에 더 자리를 잡게된다.

의지: 어떠한 힘을 나타내는 개념
우리가 살아가게끔 하는 힘 자신의 삶으로 살아가게끔 하는것. 자신의 발달의 열쇠가 된다

표상은 유토피아적
가장 좋은 것은 행하는것이다. 의지는 항상 행위이다.
표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움직이게끔 하는 에너지는 무의식속에서 한다(예:팔을 들어올리는것)

예: 핸드폰
나의 표상이 핸드폰이 아니라 나의 행위가표상에 이끌어진다는 반면
나의 욕구가 핸드폰에 가 있다. 나의 행위가 거기서 부터 조정되어진다고 슈타이너는 말했다

우리의 의지가 목표에 가서 그 목표가 우리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가용되어지는것이 아니다 (예: 뒤쪽에 따로 떨어져 다른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가 라인하드 선생님이 앞에서 수작업을 하고 있을때 그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것,
의지를 가져서 수작업을 하게 되는것)

전자매체는 사용하는 사람을 조정한다
아이의 의지를 관리,보살펴 줘야 하는 시기 생후~10년간이다
아이의 의지를 돌봐주는 것은 우리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것이다
미디어가 우리를 점령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의지를 강화시키는데 주의를 귀울여야 한다
아이들은 직접성의 세계를 살아가고자 한다
스스로 능동성에 도달하게 해야한다
(예를 들어: 어느 유치원의 교실입구 천고에 인형이 메달려 있다 그 문을 지날때 누구든 거기에 메달린 줄을
당겨 인형을 움직여본다)
아이들의 세계는 그런식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행동하게끔해야 한다
예)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라도 그 상황의 바깥에 있는는가 그 세계 안으로 들어가는가, 아이들을 초대하는 세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열려있어서 항상 들어오라는 느낌, 그 요소는 개관성(한눈에 보여야 한다)
*이번 독일연수에 한국선생님들이 유치원을 방문하여 교실에 들어갔을때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독일어를 알아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치원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경우가 될것이므로..

어릴때 의지를 강하게 한 후 미디어를 접해야 한다
(예/ 담배의 경험과 같다, 어릴때 부터 니코틴을 조금씩 접하게 하게 하는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감각, 감지 심리학
발도르프 교육학에서 지니는 의미는?
브랜타노 심리학자의 토대로 발달시켜나갔다
오감위의 또하는 오감과 같은 감각들이 있다
감각감지는 흔희 감각기관을 통해 감지한다
외부의(나의 의식 바깥에 있는것이 나의 내부로 들어온다)것이 내부로 감각감지를 통해
전달된 의식이 나의 사고를 통해 질서 지어진다

감각감지를 보는 동시에 나의 사고가 질서를 부여하여 나의 사고가 그 이후 일어날 일을
미리 제동걸어 줄 수 있다 (예/ 마네킹이 내 바로 앞에서 넘어지려고 할때, 볼프강이 내 바로 앞으로 넘어지려할때)

외부에서 (의식) 내면 나의 내면에서 다시(사고) 질서 지우는것
오는 것을 내부에서 정리하는것

깨어있을때 항상 한시도 빠짐없이 감각감지를 한다
나의 몸은 땅과 어떤 관계속에 있는가 항상 감지한다.

감각감지는 항상 나의 내부에 있다

어떤 감각감지도 우리에게 의식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몸에 관계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동작에 대해 항상 감지하고 있다
자기몸을 무의식적으로 감지하고 있다

오로지 외부에만 관련된 감각감지는 없다
우리가 눈으로 본것이 우리의식에 들어와 알아차리게 된것
거기에 상응하는 우리의 몸도 감지한다,하지만 우리에게 의식되는 것은
외부에서 일어난것만 감지 한다
나의 몸이 항상 땅과 균형을 찾듯 나의 몸의 일부인 눈도 빛과의 관계를 조절 균형을 찾는다
외부 자극이 몸에서 감각감지하는 과정
외부적감기와 내부적 감지가 상응하는것 --- 공감각

1905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슈타이너 강연중
"나는 나의 감각을 믿는다"

감지가 되는것은 진짜 이세계에 존재하는것이다
자기가 자신의 감지를 믿지않는다면 정신이상이라야 할것이다
이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경험을 필요로 한다
그 실제는 어디서 오는가? 실존 경험은 보는것 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존에 대한 것을 보는것에 그치지 않고 무의식 속에서 내 자신의 몸이 실존 한다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어떤 감각을 인지할때 자기 자신의 몸을 경험한다
자기자신을 직접적으로 감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축구 경기시청 (예: 안정환의 경기 TV카메라와 4m20cm 시선의 간격을 두고 있다)
미디어 TV는 우리대신 카메라 기사가 하고 있다
내 자신의 감지는 없다. 화면을 통해 경험하는것은 실제적 실존으로 경험하지 않는다

미디어를 통한 폭력장면을 본다면 (예/커피를 마시면서 볼수 있다: 오락으로 소비된다)
반면 직접적으로 그 장면을 본다면 하루종일 식욕을 잃을 수도 있다

영국 닐 포스트맨 미디어 비평가는
"우리는 죽도록 즐긴다. 미디어 사회는 계속 치닫아서 스스로를 죽이게 된다
화면에서 오는 모든것은 흥행적, 오락적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감각감지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모든것이 오락화되어간다 (예/ 후코시마 원자력: 드라마처럼 그 다음은 무엇인가 관심~)

아기가 왜 지구로 왜 이세계에 왔을까?
이지구에서만 발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세계를 사랑하고자 한다(내가 원해서 왔기 때문에~)
내가 사는 세계가 진짜 세계가 아니면 어떠할 것인가, 일종의 인형처럼 될것이다
(예/볼프강의강의, 선생님들이 볼프강에게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는가?그것이 볼프강에게 다가온다)
원래의 자아는 항상 나에게 나의 과제로 다가온다. 나의 운명으로서 그것을 통해서 나자신에게 온다. 나의 능력적 행위로 오게된다
주위에 모든것이 진짜가 아니고 재미라면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한다. 우리의 자의식을 발달하지 못하고 잃어버리게 된다
자기 자신도 환영으로 느낀다. 아이들은 진짜세계를 필요로한다. 아이들의 세계는 즐겁고 아름다운 세계를 안겨줘야 한다
영화중 "인생은 아름다워 "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것이 세계를 아름답다는 경험을 주는것을 잘 보여준다.

인지학적인것에서 발도로프 측면에서의 미디어의 정의

논리적 사고의 능력
논리적 사고는 오래된것이 아니다 2500년 정도됨
전세계의 오늘날의 근대 문화는 고대 그리스에 뿌리를 두고 있다 (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 모두..)
감각감지의 결합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의 제자)가 발견: 논리적 사유의 시작

3은 5보다 작은수다 5는8보다 작다 3은8보다 작다를 당연하게 받아들임(사고에 논리를 가지고 있다)
하나의 사유가 또 하나의 사유를 만들고 사고의 시작이 순서대로 이루어짐
순서에 맞게는 논리적 사유에 중요하다 - 현대인은 누구나 갖추고 있다

동시대인들의 어리석음, 매우 짧은 시간에 지구를 병들게 했다 모든것을 논리적 사유로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죽은것은 논리적 사유가 들어 맞다
살아있는것, 사회적인것은 논리적 사유가 맞지 않다. 다른 형식의 사유가 필요하다

예) 밤한톨에 이미 밤 한그루가 들어있고 밤 숲 전체가 들어 있다.
예) 꽃피고 있는 시기에 지고 있는 황혼이 이미 와 있다
또한 어릴때의 모습도 그안에 있다. 인간은 하나의 전체가 있다
따로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여자로 볼때 여자꼬마아이, 숙녀,할머니 모두 들어있다. 감각적으로 형상화 되지 않은것 뿐이다
슈타이너 명상연설 "씨앗명상" 마음속으로 씨앗을 상상한다
내면적으로 씨앗을 키운다 (명상연습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움직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전체가 움직임(모든것을 다 포함하는)이여야 한다)
씨앗- 싹을 틔운다 - 세싹이 돋아난다
생명이 있는 것, 유기적인 것은 동작 움직임의 표현이다
움직임은 움직이면서도 한순간에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는것이다
순간속에서 모든것을 포함하는 사유가 필요하다 (논리적 사유에서는 불가능하다)

어떤 그림을 볼때 전체를 본다. 세부적인것도 전체속에서 본다
그림과 같은 사유가 필요하다 - 상상적 사유(그림과 같은 사유)

우리는 자연에도 논리적 사유로 대한다
땅에서 자원을 캐내고 땅에 화학적 물질을 뿌린다.- 자연에 있어서는 죽음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 사회문제- 전쟁, 가족해체
사랑이나 증오는 논리적으로 규정 지을 수 없다
(예/사랑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니다, 사랑과 무관하다, 논리적 접근이 될 수없다)
사랑? 어떤 사유일까? 인간과의 관계의 개념은 말하고 듣고하는것과 연관된것이다

어떤 사람을 잘 이해하려 할때 가슴에서 부터 우러 나와서 한다
내면적인것에서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말하는것을 듣는 것이다.
비유적, 그림과 같은 것이 아니라 청각적 사유(호흡하는,들숨의 사유(영감적 사유)) 듣는것에 있어서와
공기가 있어 음파가 전달된다
내면적으로 들을때 인간적 공기는 호흠, 인간이 만들어 내는 공기가 호흡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에 있어서 영혼의 깊은곳에 동경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자 한다

중세의 내면적 과제는 논리적 사고/ 오늘날 내면적 과제는 상상적 사고(영감적 사고) (내면적으로 듣는것과 연관됨, 다른 사람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기 떄문이다)

생태학적인것에서 상상적 사고를 발달시키려면 :강한의지"의 도구가 필요하다 (좋은 예/ 씨앗 명상)
의지를 가지고 집중하지 않으면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TV,화면에서의 우리의 의지는 기계 조작 단추만 누르면 되므로 나의 의지를 약하게 한다
스피커 톤이 강화되어 음악이 흐른다 예) 전화 통화 후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때 아이의 목소리는 정보의 차원이다
음악이나 인간 존재 차이에서 보면 영감적 사고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따. 모두 평화로운 공존을 원하나 적합한 도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의 대체가 스피커다
영감적 사유는 강한 의지를 가지게 한는 반면 스피커는 의지를 상실하게 한다
영적단계 (1단계: 상상적 사유 2단계:영감적 사유 - 부처: 열반 (명상을 통한 자기의 영혼을 자유롭게 텅 비우게 만든다.
살면서 영혼속으로 들어오는 모든것을 비워둔다. 이것은 매우 큰 의지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유로운 공간, 깨닮음)
3단계: 정신적 공간속에 들어가 있는것 '직관적 사유:최고도의 의지가 필요하다

현대 전자매체의 세대에는 매우 독창적이고 시대적 정신이 깃들어 있다
인간의 친구는 될 수 없지만 오늘날 세계에서 내면적으로 살아남으려면 너의 의지를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자메체 세계가 너를 잡아 먹는다,교사들의 중요과제는 아이들의 의지를 강화시킴으로써 아이들을 보호 할수있다
오늘날 세계에서 빼 놓을 수 없다. 생애 초기에는 올바른 위치가 아니다. 올바른 시기는 없지만 이세계의 모든 어린이에게 그아이가 10살이 될때 까지는 전자미디어에서 멀리 있게 해야 한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른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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