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및 일반자료

[교육소위] 마리아 툰의 천체에너지 재배법 (12)

교육소위
작성자
조은진(한승민)
작성일
2018-10-15 14:21
조회
1605
잎식물

잎식물에는 잎 부분을 수확물로 하는 모든 식물이 포함됩니다. 브로콜리에 관해서는 실험을 거듭한 결과 꽃의 날이 최적의 성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잎식물은 기본적으로 잎의 날에 파종하고 흙을 가는 작업을 하고 돌보기를 합니다.
그러나 설령 잎식물 일지라도 저장하기 위한 식물을 수확하는 데 잎의 날은 완전히 부적절하다고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대신에 꽃의 날 또는 열매의 날에 수확합니다. 양배추 무리라면 꽃의 날이 좋습니다.
식물 중에는 양파와 사료용 비트, 비트처럼 뿌리의 날이나 잎의 날에 파종해도 좋은 것도 있습니다. 어떤 날에 파종을 해도 비슷한 수확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잎식물
잎파슬리, 잎을 사용하는 허브 중 에테르유지를 포함하지 않는 것, 치커리, 양배추 무리의 대부분, 콜라비, 콜리플라워(하지만 브로콜리는 다릅니다), 근대, 모든 샐러드양상추 종류, 꽃상추, 콘샐러드,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잔디

#잎식물의 재배-콜라비의 경우
잎식물은 기본적으로 잎의 날에 파종하고 정식하고 흙을 풀어주는 작업을 하고 돌보기를 한다. 저장용 식물은 꽃의 날에 수확한다.

잎의 날에 심은 비트는 잡초에 지지 않고 자란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잎의 날에 심은 양파에는 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장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쉽게 썩습니다.
이하에 언급하는 것은 각종 야채에 관한 조언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기본적인 사항은 생략했습니다.

♣양배추 무리
양배추 무리 전체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 것은 수확 전의 마지막 밭갈이도 수정조합제 산포도, 저장용 야채로서 수확하는 것도 꽃의 날에 하는 편이 좋다는 것입니다.

♣양배추
사워크라우트를 만들거라면 양배추를 수확하는데 꽃의 날을 택합니다. 파종, 흙을 풀어주는 작업, 그 외 돌보기는 잎의 날에 하는 것을 권합니다.

♣콜라비
잎의 날에 파종과 돌보기를 하면 땅딸막하고 동그랗고 예쁜 콜라비가 됩니다. 뿌리의 날에 이들 작업을 하는 것은 피합니다. 모양이 찌그러지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잎마름병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확물을 서늘한 저장고에 가능한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다면 수확할 때는 꽃의 날을 택합니다.

♣콜리플라워
많은 실험을 거듭한 결과 콜리플라워에는 잎의 날이 최적의 성위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림설명
뿌리의 날 근지점
뿌리의 날이나 달이 근지점에 있을 때 파종을 하면, 콜리플라워의 싹은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꽃의 날과 열매의 날에 재배와 그 외 작업을 한 콜리플라워는 먹을 만해지기 전에 꽃을 피워 버리기 때문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시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수확물은 작고 이상한 맛이 납니다.
콜리플라워를 뿌리의 날에 파종하면 꽃이 금방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먹기 적당할 때까지 자라는 포기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시원한 저장고에서 콜리플라워를 장기간 보관하고 싶은 경우에는 수확할 때 꽃의 날을 택합니다.

♣양상추
파종에도 돌보기에도 잎의 날을 택합니다. 그러면 양상추는 가장 잘 자랍니다. 잎의 파동에 의해서 수확량도 질도 확실하게 높아집니다.

♣콘샐러드
콘샐러드는 봄이나 여름에 반드시 잎의 날에 심습니다. 콘샐러드에 결구가 생기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콘샐러드가 모든 힘을 잎의 성장에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씨에서부터 키워서 양상추 정도의 크기가 된 아주 연하고 맛있는 콘샐러드를 수확한 적이 있습니다. 겨울 또는 봄에 수확하려면 8월이나 9월 중 잎의 날에 파종을 합니다.

♣치커리
치커리를 파종하는 것은 잎의 날입니다만 돌보기를 하는 날은 뿌리의 날을 택합니다. 그러면 뿌리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이 치커리의 뿌리를 잎의 날에 수확해서 일시적으로 흙을 덮어줍니다. 뿌리를 제대로 흙속에 묻는 것은 정식 시기 중 잎의 날입니다. 일찍 수확하고 싶은 경우에는 달이 물고기자리 앞에 있을 때 이 작업을 합니다. 치커리를 수확할 수 있는 것은 봄이 되고 나서입니다. 달이 게자리 또는 전갈자리 앞에 있을 때를 권합니다.

♣시금치
시금치를 심기 전 가을에, 밭 1㎡당 1kg의 숙성된 퇴비를 뿌리면 시금치는 특히 잘 자랍니다.
태양이 물고기자리 앞에 있고, 달이 물고기자리 또는 게자리나 전갈자리 앞에 있을 때(잎의 파동)가 파종 시기로써는 최고입니다. 파종 후 처음으로 흙을 가는 작업을 하는 것은 야외일 경우에는 3주 후, 온실일 경우에는 9일 후입니다. 갈기와 돌보기는 잎의 날에 합니다. 그러면 시금치는 가장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뿌리의 날에 흙을 갈면 흙의 질소 함유량이 높아집니다. 파종과 돌보기의 날에 잎의 파동이 있는 경우 질소량은 저하하고, 당분과 철분이 많아집니다. 즉, 확연히 질이 좋아지는 이유입니다.

♣파슬리
파슬리의 파종과 돌보기를 하는 데는 잎의 날이 최고의 성위입니다. 저장용 파슬리라면 수확과 보존은 꽃의 날에 합니다.

♣잔디
잔디는 잎의 날에 씨를 뿌립니다. 흙에는 사전에 숙성된 퇴비를 뿌려둡니다. 씨를 뿌린 후에 흙을 덮고 꽉 눌러줍니다. 잔디가 발아하기 위해서는 씨가 흙에 밀착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후, 흙을 적셔줍니다. 물을 주는 것은 저녁때입니다.
처음으로 잔디를 깎는 것은 달이 게자리 앞에 있을 때를 권합니다. 그러면, 뿌리가 금방 다시 튼튼해집니다. 이러면 잔디류는 빽빽하게 잘 번식하게 됩니다. 잔디를 깎은 후에는 희석한 쐐기풀 물거름(1ℓ의 물거름을 40ℓ의 물로)을 산포합니다.

시비는 퇴비로 달이 게자리 앞, 또는 전갈자리 앞에 있을 때에 합니다.
잔디를 깎는 데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깎는 횟수를 적게 하고 싶으면 꽃의 날을 택합니다. 잔디를 빽빽하게 게다가 키를 크게 하고 싶으면 잎의 날에 잔디를 깎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잔디는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깎는 횟수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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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식물

잎식물에는 잎 부분을 수확물로 하는 모든 식물이 포함됩니다. 브로콜리에 관해서는 실험을 거듭한 결과 꽃의 날이 최적의 성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잎식물은 기본적으로 잎의 날에 파종하고 흙을 가는 작업을 하고 돌보기를 합니다.
그러나 설령 잎식물 일지라도 저장하기 위한 식물을 수확하는 데 잎의 날은 완전히 부적절하다고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대신에 꽃의 날 또는 열매의 날에 수확합니다. 양배추 무리라면 꽃의 날이 좋습니다.
식물 중에는 양파와 사료용 비트, 비트처럼 뿌리의 날이나 잎의 날에 파종해도 좋은 것도 있습니다. 어떤 날에 파종을 해도 비슷한 수확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잎식물
잎파슬리, 잎을 사용하는 허브 중 에테르유지를 포함하지 않는 것, 치커리, 양배추 무리의 대부분, 콜라비, 콜리플라워(하지만 브로콜리는 다릅니다), 근대, 모든 샐러드양상추 종류, 꽃상추, 콘샐러드,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잔디

#잎식물의 재배-콜라비의 경우
잎식물은 기본적으로 잎의 날에 파종하고 정식하고 흙을 풀어주는 작업을 하고 돌보기를 한다. 저장용 식물은 꽃의 날에 수확한다.

잎의 날에 심은 비트는 잡초에 지지 않고 자란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잎의 날에 심은 양파에는 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장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쉽게 썩습니다.
이하에 언급하는 것은 각종 야채에 관한 조언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기본적인 사항은 생략했습니다.

♣양배추 무리
양배추 무리 전체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 것은 수확 전의 마지막 밭갈이도 수정조합제 산포도, 저장용 야채로서 수확하는 것도 꽃의 날에 하는 편이 좋다는 것입니다.

♣양배추
사워크라우트를 만들거라면 양배추를 수확하는데 꽃의 날을 택합니다. 파종, 흙을 풀어주는 작업, 그 외 돌보기는 잎의 날에 하는 것을 권합니다.

♣콜라비
잎의 날에 파종과 돌보기를 하면 땅딸막하고 동그랗고 예쁜 콜라비가 됩니다. 뿌리의 날에 이들 작업을 하는 것은 피합니다. 모양이 찌그러지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잎마름병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확물을 서늘한 저장고에 가능한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다면 수확할 때는 꽃의 날을 택합니다.

♣콜리플라워
많은 실험을 거듭한 결과 콜리플라워에는 잎의 날이 최적의 성위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림설명
뿌리의 날 근지점
뿌리의 날이나 달이 근지점에 있을 때 파종을 하면, 콜리플라워의 싹은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꽃의 날과 열매의 날에 재배와 그 외 작업을 한 콜리플라워는 먹을 만해지기 전에 꽃을 피워 버리기 때문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시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수확물은 작고 이상한 맛이 납니다.
콜리플라워를 뿌리의 날에 파종하면 꽃이 금방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먹기 적당할 때까지 자라는 포기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시원한 저장고에서 콜리플라워를 장기간 보관하고 싶은 경우에는 수확할 때 꽃의 날을 택합니다.

♣양상추
파종에도 돌보기에도 잎의 날을 택합니다. 그러면 양상추는 가장 잘 자랍니다. 잎의 파동에 의해서 수확량도 질도 확실하게 높아집니다.

♣콘샐러드
콘샐러드는 봄이나 여름에 반드시 잎의 날에 심습니다. 콘샐러드에 결구가 생기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콘샐러드가 모든 힘을 잎의 성장에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씨에서부터 키워서 양상추 정도의 크기가 된 아주 연하고 맛있는 콘샐러드를 수확한 적이 있습니다. 겨울 또는 봄에 수확하려면 8월이나 9월 중 잎의 날에 파종을 합니다.

♣치커리
치커리를 파종하는 것은 잎의 날입니다만 돌보기를 하는 날은 뿌리의 날을 택합니다. 그러면 뿌리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이 치커리의 뿌리를 잎의 날에 수확해서 일시적으로 흙을 덮어줍니다. 뿌리를 제대로 흙속에 묻는 것은 정식 시기 중 잎의 날입니다. 일찍 수확하고 싶은 경우에는 달이 물고기자리 앞에 있을 때 이 작업을 합니다. 치커리를 수확할 수 있는 것은 봄이 되고 나서입니다. 달이 게자리 또는 전갈자리 앞에 있을 때를 권합니다.

♣시금치
시금치를 심기 전 가을에, 밭 1㎡당 1kg의 숙성된 퇴비를 뿌리면 시금치는 특히 잘 자랍니다.
태양이 물고기자리 앞에 있고, 달이 물고기자리 또는 게자리나 전갈자리 앞에 있을 때(잎의 파동)가 파종 시기로써는 최고입니다. 파종 후 처음으로 흙을 가는 작업을 하는 것은 야외일 경우에는 3주 후, 온실일 경우에는 9일 후입니다. 갈기와 돌보기는 잎의 날에 합니다. 그러면 시금치는 가장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뿌리의 날에 흙을 갈면 흙의 질소 함유량이 높아집니다. 파종과 돌보기의 날에 잎의 파동이 있는 경우 질소량은 저하하고, 당분과 철분이 많아집니다. 즉, 확연히 질이 좋아지는 이유입니다.

♣파슬리
파슬리의 파종과 돌보기를 하는 데는 잎의 날이 최고의 성위입니다. 저장용 파슬리라면 수확과 보존은 꽃의 날에 합니다.

♣잔디
잔디는 잎의 날에 씨를 뿌립니다. 흙에는 사전에 숙성된 퇴비를 뿌려둡니다. 씨를 뿌린 후에 흙을 덮고 꽉 눌러줍니다. 잔디가 발아하기 위해서는 씨가 흙에 밀착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후, 흙을 적셔줍니다. 물을 주는 것은 저녁때입니다.
처음으로 잔디를 깎는 것은 달이 게자리 앞에 있을 때를 권합니다. 그러면, 뿌리가 금방 다시 튼튼해집니다. 이러면 잔디류는 빽빽하게 잘 번식하게 됩니다. 잔디를 깎은 후에는 희석한 쐐기풀 물거름(1ℓ의 물거름을 40ℓ의 물로)을 산포합니다.

시비는 퇴비로 달이 게자리 앞, 또는 전갈자리 앞에 있을 때에 합니다.
잔디를 깎는 데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깎는 횟수를 적게 하고 싶으면 꽃의 날을 택합니다. 잔디를 빽빽하게 게다가 키를 크게 하고 싶으면 잎의 날에 잔디를 깎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잔디는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깎는 횟수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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