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겨울 음악제
작성자
백미경
작성일
2017-12-15 15:25
조회
1572
교사들의 고요하게 여는 노래소리와 시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시작 종과 함께 리듬활동과 여러 다른 음들이 어우러지는 각 교실들의 울림이 학교를 가득 채웁니다.
또, 눈 속에서도 발개진 얼굴로 미끄럼 타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고함소리로가득 차는 방과후 시간입니다.
하루의 울림이 한 주를 채우고, 한 달을 채우며 가고 있습니다.
이런 울림을 담아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매학기 발표회 형식으로 학기를 마치는 시간으로 가졌지만
아직 이곳저곳 더 꾸려가야 할 곳도 남아있지만 새학사에서 학기를 마칠 수 있다는 것에
감사의 시간으로 음악제 형식으로 가지려고 합니다.
12월 23일 토요일 전교생이 어우러지는 울림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작은? 2시부터?해서 ?2시간 정도 진행이 됩니다.
ㅎ학생들은 1시 30분까지 강당으로 모이도록 합니다.
ㅅ서로 다른 악기와 소리이지만 하나로 이어주는 울림을 기대하며 학부모님들도 모두 함께 해 주세요.
기존에 노트와 작품 전시회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년 동안 학생들이 일궈낸 결실들을 함께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겠지만
새 공간이 아직 우리의 손길을 많이 기다리기 때문에 작품과 노트는 각 가정으로 보내겠습니다.
상시 전시공간이나?입주잔치에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조금씩 자란 아이들을 기대하며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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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종과 함께 리듬활동과 여러 다른 음들이 어우러지는 각 교실들의 울림이 학교를 가득 채웁니다.
또, 눈 속에서도 발개진 얼굴로 미끄럼 타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고함소리로가득 차는 방과후 시간입니다.
하루의 울림이 한 주를 채우고, 한 달을 채우며 가고 있습니다.
이런 울림을 담아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매학기 발표회 형식으로 학기를 마치는 시간으로 가졌지만
아직 이곳저곳 더 꾸려가야 할 곳도 남아있지만 새학사에서 학기를 마칠 수 있다는 것에
감사의 시간으로 음악제 형식으로 가지려고 합니다.
12월 23일 토요일 전교생이 어우러지는 울림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작은? 2시부터?해서 ?2시간 정도 진행이 됩니다.
ㅎ학생들은 1시 30분까지 강당으로 모이도록 합니다.
ㅅ서로 다른 악기와 소리이지만 하나로 이어주는 울림을 기대하며 학부모님들도 모두 함께 해 주세요.
기존에 노트와 작품 전시회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년 동안 학생들이 일궈낸 결실들을 함께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겠지만
새 공간이 아직 우리의 손길을 많이 기다리기 때문에 작품과 노트는 각 가정으로 보내겠습니다.
상시 전시공간이나?입주잔치에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조금씩 자란 아이들을 기대하며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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