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는 색에는 상의 색이 있고, 그 색이 사물에 비추어서 존재를 드러내는 광휘의 색이 있다고 합니다.
색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을까요?
습식 수채화는 왜 젖은 종이에 그릴까요?
지난 5월 양평 자유 발도르프에서는 슈타이너의《색채의 본질》과 괴테의 《색채론》에 대한 비교 강의가 열렸습니다.
색에 대한 많은 질문을 가진 분들 께 추천합니다.
1부 : https://youtu.be/O0bEkK1_oXc
2부 : https://youtu.be/qRaunYXM6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