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1월 밥을 짓고 김치로 대접합니다.
봄부터 이어온 농사
마침내 추수를 하고 탈곡과?검불들을?골라 말리는 오랜 시간들을 지나
드디어 도정까지 해서 햅쌀을 받았습니다.?
때마다 도운 손길과 기쁨을 함께 하고자
이번 금요일(11월 25일)?식사대접을 합니다.
햅쌀과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곁들일 반찬까지 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식판과 그릇을 챙겨주시면 됩니다
봄부터 이어온 농사
마침내 추수를 하고 탈곡과?검불들을?골라 말리는 오랜 시간들을 지나
드디어 도정까지 해서 햅쌀을 받았습니다.?
때마다 도운 손길과 기쁨을 함께 하고자
이번 금요일(11월 25일)?식사대접을 합니다.
햅쌀과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곁들일 반찬까지 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식판과 그릇을 챙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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