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및 일반자료

[교육소위] 마리아 툰의 천체에너지 재배법 (11)

교육소위
작성자
조은진(한승민)
작성일
2018-09-03 20:31
조회
170
뿌리식물

뿌리식물에는 뿌리 부분을 수확물로 형성하는 모든 식물이 포함됩니다. 기본적으로 파종도 흙을 가는 작업도 수확해서 보존하는 것도 뿌리의 날에 합니다. 이 규칙의 예외는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각각의 식물에 대한 해설에서 읽어 주십시오.
또, 감자도 뿌리식물의 무리로 칩니다. 실제 수확하는 것은 뿌리는 아닙니다만 성장도 그렇고 수확도 그렇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유일하게 뿌리의 날입니다. 게다가 본래는 잎식물 무리인 양파와 마늘도 뿌리의 날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다음에 식물별로 특히 신경을 써야할 작업에 관한 조언을 하겠습니다.

#뿌리식물
감자, 마늘, 당근, 설탕당근, 래디시, 무, 비트, 검은 양쇠채(black oysterplant), 셀러리, 루타바가, 뿌리파슬리, 양파.

뿌리식물의 재배--당근의 경우
뿌리식물은 파종, 정식, 흙을 풀어주는 작업과 돌보기, 수확, 보존 등을 하는 데 기본적으로 뿌리의 날을 택할 것.
예외는 본서에서 개별로 쓰여 있다.

♣당근
이 야채는 너무 일찍 수확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단백질이 들어있고, 또 양질의 당분은 비교적 늦게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질이 향상되었다고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은 수확하는 3~4주간, 달이 양자리 또는 천칭자리 앞에 있을 때의 오후에 뿔수정조합제를 뿌린 경우였습니다.
잎의 날에 수확된 당근은 보존해도 매우 상하기 쉬우므로, 이 날에 수확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합니다 .

#사진설명
왼쪽 : 뿌리의 날에 심고 돌봐준 당근은 모양도 수확량도 맛도 질도 좋다.
오른쪽 : 잎의 날에 심은 당근은 뿌리가 갈라지는 경향이 있다. 주부에게는 손질하기 까다로운 상대다.

♣비트
이 야채에 관해서도 위(「당근」의 항)에서 말한 것이 해당됩니다.
비트는 뿌리의 날 이외에 잎의 날에 파종해도 좋습니다. 수확물에는 그 부정적인 영향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잎의 날에 씨를 뿌리면 어린 동안에 급속하게 성장하므로 잡초에 대해서도 상당히 우위에 서게 되어 잡초에게 지지 않고 자랄 수가 있습니다. 다만, 흙을 가는 작업을 하거나 수정조합제를 산포한다거나 수확하거나 하는 일은 뿌리의 날을 택합니다. 뿌리의 날에 캔 비트는 잎에 포함된 질소량이 현저하게 많습니다만, 잎은 퇴비로 쓰이므로 이것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건조부분이 많은 비트를 수확하고 싶다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잎의 날은 피합니다. 비트에서 즙을 짜는 것이 목적이라면, 파종을 뿌리의 날에, 돌보기를 잎의 날에 할 것을 권합니다.

♣래디시
씨앗을 수확하기 위해 래디시를 심는다면 달이 양자리 앞에 위치해 있을 때 파종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렇게 하면, 씨앗의 질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따라서 다음 해 수확물의 질도 높아집니다.

♣셀러리
셀러리는 태양이 물고기자리 앞에 있는 시기 중 뿌리의 날에 파종을 합니다. 태양이 아직 물병자리 앞에 있을 때는 파종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바람이 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파
잎의 날에 심고 잎의 날에 흙을 간 양파는, 파종도 흙을 가는 작업도 뿌리의 날에 한 양파와 거의 같은 질과 수확량을 가져왔습니다. 이런 양파를 마지막으로 꽃의 날에도 보존해 봤을 때 커다란 차이가 생겼습니다. 잎의 날의 양파는 겨울이 되기 전에 썩었습니다. 꽃의 날/열매의 날의 양파는 크리스마스 무렵에 바람이 들었습니다. 뿌리의 날에 수확한 양파만 오래 가고 놀랍게도 이듬해 8월까지 보존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 사자자리 영역 앞에 있을 때 비로소 잎을 내었습니다.
또, 건초와 지푸라기 속에 양파를 저장하면 더 오래갑니다. 양파는 똥 퇴비보다 식물성 퇴비로 시비하는 편이 좋겠지요. 그 편이 양파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똥 퇴비는 고자리파리를 부르고 유충에 의한 해를 입게 됩니다.

♣마늘
뿌리의 날은 알뿌리를 심는데 분명히 유리합니다. 가을에 재배하는 편이 봄 재배보다도 적합합니다. 거기에 최적인 시기는 10월, 태양이 처녀자리 앞에 위치해 있을 때입니다.
모든 작업은 뿌리의 날에 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수확물도 최고의 결과를 얻고 가장 오래 갑니다.

♣감자
감자는 10월에 완전히 흙처럼 된 쇠두엄으로 시비한 후 겨울 이랑을 만들고, 그리고 밭을 갈고 소똥조합제를 산포한 흙을 아주 좋아합니다. 정식은 뿌리의 날에 합니다. 정식할 때에는 뿔퇴비조합제를 3회 뿌립니다. 돌림병균을 예방하기 위해서 싹에서 두 번째 잎이 나오면 잎의 날 저녁에 쐐기풀차를 한번 뿌립니다.

그 다음에 오는 뿌리의 날 이른 아침에 뿔수정조합제를 뿌리고, 그 후에 오는 두 번의 뿌리의 날에도 같은 것을 뿌립니다. 역시, 1회째의 뿌리의 날에는 생명역동농법조합제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부터 추출한 차를 산포합니다. 이 작업을 하면 잎이 튼튼해집니다. 감자를 캐는 것은 뿌리의 날입니다. 그러면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감자의 잎이 너무 무성하더라도 잘라주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 때는 열매의 날 오후에 수정조합제를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식으로 하든지 감자가 성숙해서 수확할 수 있게 되는 때는 잎이 절멸한 다음입니다.
수확에는 뿌리의 날을 택합니다. 그렇게 하면 덩이줄기가 쭈그러들지 않습니다. 잎의 날에 수확하는 것은 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수확물이 금방 썩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씨감자를 수확하기 위해서 감자를 심는 다면, 달이 양자리 앞에 있을 때 정식 합니다. 수확 후, 보존할 때 소량의 나뭇재를 뿌립니다. 이렇게 하면 수확물의 건강을 지키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씨감자를 수확하기 위한 감자는 눈을 도려내어 태양과 달이 양자리 앞에 있을 때에 심는 것도 가능합니다. 눈은 왼쪽 그림처럼 잘라서 10cm 간격으로 심습니다. 이 간격을 더 벌리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덩이줄기가 너무 커져서 씨감자로 적당하지 않게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감자용 차
가장 좋은 것은 잎의 날 저녁에 쐐기풀차를 뿌리는 것과 뿌리의 날 이른 아침에 캐모마일차를 뿌리는 것이다.

#조언
아직 씨가 들어 있는 열매가 붙어 있는 감자의 잎을 태워서는 안 됩니다. 잎은 퇴비화합니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잡초의 씨를 태워서 그 재를 밭에 뿌리면 그 잡초의 재생능력이 떨어진다.

#그림
감자에서 눈만 잘라내, 이것을 씨감자를 수확할 목적으로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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