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8

올해 추석제는 강강술래와 함께 한마당 잔치가 되길 기대하며 각 반에서는 가을 노래와 강강술래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걸음아~~ 날 살려라 <산도깨비>로 분위기를 띄우고, 촐래촐래 잘~ 논다 흥겨운 손사위로 <남생아 놀아라>를 불렀습니다. 추석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으로 선생님들과 신 나게 노래도 부르고, 고사리 꺾기, 청어 엮기,...